- 나는 하늘에서 빛이 사라지는 것을 보았어
바람에 나는 한숨을 들었다
눈송이가 쓰러진 내 형제들을 덮듯이
이 마지막 작별인사를 할게요
이제 밤이 오고 있다
그래서 오늘 끝
길은 지금 부르고 있다
그리고 나는 떨어져야 한다
언덕 위와 나무 아래
한 번도 빛이 비치지 않은 땅을 통해
바다로 흘러가는 은빛 시내로
구름 아래 별 아래
어느 겨울 아침 눈 위에
나는 마침내 집으로 가는 길로 향한다
그리고 그 길이 나를 어디로 데려가더라도
말할 수 없다
우리는 여기까지 왔다
하지만 이제 그날이 온다
작별 인사를 하기 위해
내가 가본 많은 곳
내가 본 많은 슬픔
하지만 난 후회하지 않아
나도 잊지 않을거야
나와 함께 길을 가던 모든 사람들
이제 밤이 오고 있다
그래서 오늘 끝
길은 지금 부르고 있다
그리고 나는 떨어져야 한다
언덕 위와 나무 아래
한 번도 빛이 비치지 않은 땅을 통해
바다로 흘러가는 은빛 시내로
내가 간직할 이 기억들에
당신의 축복으로 나는 갈 것입니다
마침내 집으로 인도하는 길로 돌이키기 위해
그리고 그 길이 나를 어디로 데려가더라도
말할 수 없다
우리는 여기까지 왔다
하지만 이제 그날이 온다
작별 인사를 하기 위해
나는 당신 모두에게 아주 좋은 작별 인사를합니다작가: 빌리 보이드, 프랑스 로즈마리 월시, 하워드 레슬리 쇼어, 필립파 제인 보옌스
출판사: Kobalt Music Publishing Ltd., Sony/ATV Music Publishing LL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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